6월 14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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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14 17:15 조회1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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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4-19) / (오전예배 : 박종기 담임목사)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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