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마지노선' (행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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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8-19 16:18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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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행 12:20-23) / (오전예배 : 박종기 담임목사)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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