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첫사랑을 회복하라' (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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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03 17:28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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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회는 주님과 뜨거운 사랑을 경험하며 성도들 사이에서도 깊은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본문에서는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라고 주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고 있을까요? 혹시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은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그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지금 주님을 향한 사랑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에베소교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뛰어난 교회였습니다.
2절에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를 안다고 했습니다. 에베소 교인들이 맡은 일을 위해 많이 수고하고 노력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내를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참고 견디었다고 했습니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수고를 많이 하고 환난과 역경을 잘 인내했습니다.
또한 악한 사람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을 칭찬했습니다. 악한 사람들과 죄를 용납지 아니한 것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잘한 일입니다. 거짓된 사람들을 드러낸 것을 칭찬하였습니다. 자칭 사도라고 하나 사도 아닌 거짓된 사람들을 드러냈습니다.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한 것을 칭찬했습니다.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정작 사랑이 없는 사역이었다는 것입니다.
4절에,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칭찬을 많이 받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에베소교회는 가장 중요한 ‘처음사랑’을 버렸습니다.‘처음 사랑’이란 새로이 결혼한 신부가 남편에 대한 불타는 사랑입니다.
둘째, 우리도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멀어졌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가 복잡할 것 같고 이런 저런 원인이 산재해 있는 것처럼 보여도 문제의 원인은 딱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나머지 모든 문제는 주님의 권능으로 친히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가 아닌 ‘하나님과 어디서부터 멀어졌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으로 돌아가 회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떨어진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처음 결심한대로 하지 아니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처음 작정한 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회복되어져야 할까요?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주님의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명에 대하여 다시 한 번 회복해야합니다.
그런데 왜 본문에서는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라고 주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고 있을까요? 혹시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은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그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지금 주님을 향한 사랑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에베소교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뛰어난 교회였습니다.
2절에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를 안다고 했습니다. 에베소 교인들이 맡은 일을 위해 많이 수고하고 노력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내를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참고 견디었다고 했습니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수고를 많이 하고 환난과 역경을 잘 인내했습니다.
또한 악한 사람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을 칭찬했습니다. 악한 사람들과 죄를 용납지 아니한 것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잘한 일입니다. 거짓된 사람들을 드러낸 것을 칭찬하였습니다. 자칭 사도라고 하나 사도 아닌 거짓된 사람들을 드러냈습니다.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한 것을 칭찬했습니다.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정작 사랑이 없는 사역이었다는 것입니다.
4절에,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칭찬을 많이 받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에베소교회는 가장 중요한 ‘처음사랑’을 버렸습니다.‘처음 사랑’이란 새로이 결혼한 신부가 남편에 대한 불타는 사랑입니다.
둘째, 우리도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멀어졌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가 복잡할 것 같고 이런 저런 원인이 산재해 있는 것처럼 보여도 문제의 원인은 딱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나머지 모든 문제는 주님의 권능으로 친히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가 아닌 ‘하나님과 어디서부터 멀어졌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으로 돌아가 회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떨어진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처음 결심한대로 하지 아니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처음 작정한 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회복되어져야 할까요?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주님의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명에 대하여 다시 한 번 회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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