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반드시 필요한 광야 학교' (출 2:15-25) 정의민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10-05 15:30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반드시 필요한 광야 학교' (출 2:15-25) / (오전예배 : 정의민 부목사)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 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 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