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섬겼습니다.

쿠키상자를 선물로 준비해온 오윤정 자매의 효도에 감사합니다.

식사와 과자에 즐거워 하시는 우리의 부모님들이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