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에 저녁까지 교회에서 하기수양회를  가졌습니다.

전성도가 한자리에 모여서 찬양과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을 통해서 놀라운 특성들과 개그맨 못지 않는 끼를 발산하는 지체들로 인해서 

많이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숨겨둔 보물을 찾느라 교회를 구석구석 살필 기회도 가졌습니다.

진행을 맡아주시고, 특별한 간식도 준비하시고, 더욱 특별한 식사를(짜장면, 탕수육) 위해서
몇 시간을 불 앞에서 요리도 하시고, 시원한 화채도 만들고, 뒷정리도 함께 깨끗하게
함으로 덥지만, 덥기만 하지는 않고 기쁨이 있는 마음의 휴식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섬긴 지체들로 인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