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선교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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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 작성일23-10-12 16:49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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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여선교회 선교지방문은 선산 사랑성서침례교회를 다녀왔습니다.
53년의 역사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한 방주의 사명을 감당해온 감동적인 곳이었습니다.
현재는 박철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고 연로하신 집사님 한 분과 모친님들이 계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며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였습니다.
53년 전에 구원받아서 교회를 지켜오신 집사님의 간증과 나이가 드셨어도 그리스도의 향기로
아름다움이 가득 묻어나는 모친님들의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의 섬김과 성도들의 따스함이 예배당 안에 가득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격려가 되는 여행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운전과 간식과 식사에 섬김을 주시고 기도로 함께한 지체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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