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눔(5월 30일) 한 나 한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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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 작성일21-06-01 16:44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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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의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년 정도 많이 아프고 쓰러지고 병원다닐 때에도 평안 주심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기도해 주신
지체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기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하고 교회에 오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고 답답할 때에도 집에서 말씀을 쓰면서, 기도하면서
이겨낼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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