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눔(4월 11일) 모세반 전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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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 작성일21-04-13 14:41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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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족한 저를 집사의 직분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귀한 손자 서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딸 명희 가정이 이사할 때 양쪽이 모두 어긋남 없이
날짜와 대금지불을 적절하게 잘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건강주시고 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지금도 매일 나를 필요로 하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가 습관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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