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1월 연합모임은 별미인 잡채를 만들어서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인도대상자, 어르신들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는 지체들, 그리고 예배회복이 필요한 지체들에게 찾아가는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목요일 아침 일찍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기도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한나반에서 주최하여 한 주전에 미리 정성들인 나박김치도 준비하고 시장도 봐주시고 많은 지체들이 와서

함께 채썰고 볶고, 무치고.... 
배달할 잡채와 나박김치를 정성스레 담고 여선교회 마음을 담은 메세지도 붙여서 준비하고 잡채덮밥으로 함께 식사도 나누었습니다. 
식사후에는 간절한 기도로 음식을 들고 출발했습니다. 
심방한 각각의 지체들이 감사와 격려로 감동하는 이야기들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할 뿐 아니라 섬기는 일에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선교회 사역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