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회에서 주관한 [등산, 산책, 전도]가  지난 토요일에 박상진호수공원과 무룡산에서 있었습니다.
20명이 참석하여 공원입구에서 전도물품(생수, 물티수)과 전도지를 나누고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전도하는 산책과 등산을 출발했습니다.
봄나들이 나온 영혼들은 전도지를 잘 받고 생수를 반갑게 받았습니다. 진정한 생수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들의 인생에 놀라운 사건이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산책과 등산과 교제, 그리고 각자가 준비한 소박한 음식들이 모여서 풍성한 점심까지 나누면서
행복한 봄날이었습니다. 주최한 집사회와 함께한 지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