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 청소년들의 섬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라 작성일25-05-13 17:16 조회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매년 어버이 주일이면 바빠지는 청년, 학생들!!
모두 나란히 서서 예배당으로 들어서는 어버이들의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을 달며 환영할 때,
어버이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세상 행복한 표정입니다.
주일 점심시간을 특별한 메뉴로 어버이들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더니
짜잔!!
놀라운 메뉴로 만족한 식탁을 차려냈습니다.
올해는 고급스러운 맛의 하이라이스와 하트계란지단을 올려 사랑을 표현했고, 후식으로 화려한 과일접시와
원하는 메뉴로 주문받은 음료를 대접했습니다. 배식대에 서서 음식을 떠주고, 후식을 배달하고
질서있게,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설거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에 잘 자라고 있음에 행복한
어버이 주일이었습니다. 어버이들께 감사하고 섬긴 청소년들에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