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여선교회 연합모임은 [쉼! 여행]의 주제로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축복하는 기도로 출발해서 

문수축구장 마로니에 공원을 걸어 호수를 끼고 산책로를 따라 도란도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된 식탁에서 김밥도시락과 정성스레 준비한 쿠기주머니와 과일상자를 받아서

행복한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가을을 더욱 느끼게 하는 커피향과  더 즐거운 교제와 조금 더 거닐면서 끝까지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대상자를 초대해서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섬기신 지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