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반에서는 주일 저녁 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식사를 한 후에 윤창구 집사님 가정에서 다과를 나누면서 사역과 

각 가정의 믿음의 삶에 대해서 교제했습니다.

특별히 부부간에 칭찬에 관한 내용으로 고백하고 소통하는 법에 대하여

생각하고 훈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을 위한 기도의 제목을 받아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영으로

따뜻해 짐을 느꼈습니다.

초대하여 섬겨주신 윤창구 집사님 가정과, 좋은 프로그램과 기도의 시간을

준비하여 진행한 총무 김원칠 형제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