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 한나반 모임(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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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03 18:35 조회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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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다가고 있는 따사로운 날!
한나 자매님들은 교회에서 기도시간을 가진후에
눈부신 햇살과 아름다운 꽃이 있는 곳에서 점심을 나누며 행복하였습니다.
함께 함으로 기쁨이 더하는 지체들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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